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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위기 종말' 선언할 촉매제 부족 주장 제기> 경제기사 따라잡기

[아시아금융] 2008/03/26 14:02

    (서울=연합인포맥스) 유승기 기자= 신용위기가 정점에 이르렀지만 '신용위기 종말'을 선언하게 할 촉매제가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릴린치의 데이비드 보우어 컨설턴트는 "투자자들은 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이들은 (주식매도를 통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투자자들은 시장에 언제 돌아가는 것이 안전할지를 알려줄 '촉매제(Catalyst)'를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작년 여름 주택시장 붕괴로 촉발된 신용위기는 모기지 연계 파생상품의  불투명성과 가격산정의 어려움으로 대공황 당시와 유사한 '체계적 붕괴(Systemic Collapse)'를 가져왔다고 전문가들은 해석하고 있다.
    주택시장에서 촉발된 신용위기가 유동성 위기와 금융권의 지급능력 위기로 번지긴 했으나 근원적인 문제는 모기지 증권의 가치산정 어려움과 이에 따른 시장의  신뢰상실과 불투명성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주식시장이 바닥에 근접했다는 주장들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는 반면 최악의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투자에 임하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도  예측불가능성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촉매제가 무엇이든 간에 시장 상황이 더욱 악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증거가 제공되기만 하면 시장은 빠른 속도로 회복될 것이라고 추정하고있다.
    신용회복을 유발할 촉매제 후보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지난 13일 금융권의 대손상각이 거의 막바지에 달했다고 선언한 것이 있다.
    S&P는 대손상각액이 총 2천85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은행권이 이미  1천500억달러 이상의 대손을 상각했다고 발표했다.     일부 은행들의 모기지 상각액은 합리적인 추정치보다 과장된 측면이 있다며  모기지 시장이 정상으로 회복하면 상각액이 다시 환입될 수도 있다고 S&P는 추정했다.
    이러한 선언들은 시장 심리를 크게 호전시킬 수 있다. 
    투자심리를 되돌릴 만병통치약은 없지만 시장이 반등에 나선다면 현금과 금  보유량을 늘린채 기회를 엿보며 관망하던 투자자들은 이러한 촉매를 계기로 투자에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인베스텍 애셋의 막스 킹은 매니저는 "위기의 순간에는 항상 기회가 있다는 것을 모든 투자자들이 여러 차례 학습한 바 있다"고 했다.
    골드만삭스의 짐 오닐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베어스턴스 사태가 재발할 것으로 믿는 것은 지난 1929년의 상황이 다시 일어날 것을 믿는 것과 같다"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신속한 조치로 이같은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덧글

  • 45761 2013/03/12 16:52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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